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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계엄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대국민 호소 차원”

 윤 대통령 측, 계엄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대국민 호소 차원”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는 최근 논란이 된 비상계엄과 관련해 “계엄의 형식을 빌려 국민들에게 실상을 알리려는 대국민 호소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일 기자들과 만나 “야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계엄 논란, 어떻게 된 일인가? 석 변호사는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에 대해 설명하며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반대 의견을 피력했으며, 이는 오히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반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일부 관계자의 초기 진술에 대해 “야당의 개입으로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향후 탄핵 심판 과정에서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군 투입은 점검 차원 한편, 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한 것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석 변호사는 “전산 시스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선관위 전산 관리 시스템의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셨...

# 계엄 # 윤대통령 # 탄핵 # 헌법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