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한국의 수출이 1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보다 앞당겨지면서 조업일 수가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일평균 수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증가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1월 수출 실적 총 수출액: 491억 2,000만 달러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 반도체 수출: 101억 달러 (전년 대비 8.1% 증가, 9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 유지) 무역수지: 18억 9,000만 달러 적자 (19개월 연속 흑자 기록이 일시적으로 중단) 일시적 감소, 회복 가능성 높아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설 연휴가 1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이 4일 줄어든 것이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평균 수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전년 대비 8% 증가한 만큼, 장기적인 하락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반도체, 한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반도체 수출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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