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쓰는 시점은 스페인에서 시차 적응을 실패한 둘째 날이다. ' 사람 사는 곳 어딜 가나 똑같지 '라는 폭넓지만 막연한 생각 때문인진 몰라도 첫 유럽인 나라임에도 별 감흥없이 앞으로의 갈 길에 우려가 제일 밀려온다. 친구 앞이라 어깨 펴고 썩소로 화답했지만, 출국을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긴장되고 무서웠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부터 하는 N*J 유형 실제로 젤 극단적인 비행기 사고 걱정 때문에 전날 잠을 못 잤다 3/8 3/9 인천공항 도착-탑승 수속 및 터키 airline 대기 이스탄불로 출국 및 도착(11시간 30분 소요) 터키 이스탄불행 탑승(11:40분 탑승 시작) 환승 및 이스탄불 공항 대기(2시간 45분) -시간 충분 바르셀로나 도착(3시간 45분 소요) 이스탄불행 비행기는 야간 비행기이기에 장거리 비행임에도 지루함이 없었다. 하지만 star alliance의 항공기 3사(아시아나, 터키, 그외는 모름)가 공동운행을 해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가는 길에 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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