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 외가가 부산에 있다보니 차로 서울 → 부산의 대장정의 여정을 경험했다. 평소에는 그리 안 멀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눈치게임을 실패하여 부산까지 도합 14시간 걸렸다 ㅋㅋㅋㅋㅋㅋ 420km거리를,,, 차로 시간당 30 km 이즈 잇 트루?!?!
이렇게 힘들 게 도착한 부산이니까 뼈를 갈고 신나게 놀다 와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흰여울 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이번이 4번째 방문인가 그랬는데 여하튼 그대로 예쁘다.
날씨는 햇볕이 내려쬐기도 하고 흰건물의 자외선 때문인지 더 덥게 느껴졌다.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ㅋㅋㅋ,,, 하도 많이 가서 사진을 거의 안 찍었다,,, 익숙해짐의 단점 중 하나인데, 익숙함을 당연하게 여겨서인지 처음 갔을 때의 생생하고 신선한 느낌은 안 났다.
산토리니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 오산 지중해마을이랑 비교해보면 여긴 성공한 듯 ㅎ ㅎ 흰여울 문화마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영화 변호인 촬영지가 있다. 제작년에 갔을 때만 하더라도 촬영지 보존을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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