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무슨 모순일까 싶을 거예요 근데 정말 스스로 즉흥적이면서, 계획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어요 올해 계획을 수정에 수정을 걸쳐 6월 즈음에 편집한 건데, 올해는 해외 3개 국가를 갔다오는 것이 그 목표였어요. 현재 2군데 갔다왔는데, 미국까지 내년으로 미뤄진 상황이면 제가 계획했던 목표를 실현하기 힘들 거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왔죠 슬슬...
나와의 약속 반드시 지켜 !! 그래서 11/9일 새벽 3시에 일본 항공권 바로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놀랍게도 11/8일 밤 11시 59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 여행 계획은 1도 없던 사람입니다. 기타큐슈 도시도 되게 낯선데, 평소 한적한 일본 여행 해보고 싶기도 하였고 무엇보다 항공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지체없이 예약했습니다. 16만원 선으로요.
더 찾아보니까 후쿠오카는 12~13까지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는데, 저는 연말 + 한달 전 예매를 감안한다면 만족스럽게 예약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니까 신기한 게, 저는 계획을 세울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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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안녕하세요 즉흥적인 계획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