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8년생 남자다. 서른은 이미 저 즈음 너머로 넘어갔지만...
서른 즈음에 들었던 생각과 몇년정도 나이를 먹고 지금에 와서 보니 후회스런 부분을 주저리주저리 써보고자 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공감하는 사람은 적어도 1명은 있겠지..
(제발 있어주세요) 일기처럼, 회상처럼 쓴 두서 없는 글이겠지만 내가 후회하는 치부를 밖으로 꺼내어 써보는 것 만으로도 나는 후회를 기회로 만드는 인생 계획의 첫걸음을 떼어보는거라 생각하고 남겨본다. 부디 이 글이 글을 읽는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어 줄 수 있길, 진심으로 희망해보겠다. . . .
어렸을 때 난 내가 아주 외향적이고 용감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내 속을 들여다보니 뭐 하나 하려 할 때 이것저것 재고, 망설이고 걱정하는데 하루를 다쓰는 아주 겁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떨 때는 배려심인 것 같았고, 어떨 때는 신중함인 것 같았다. 하지만 온전히...
#
INFJ
#
첫글
#
자아성찰
#
자기계발
#
일상
#
일기
#
위로글
#
위로
#
어른이
#
어른
#
실패
#
성공
#
블로그일기
#
기록
#
고백
#
겁
#
mbti
#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