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자연스럽게 놀이와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교구에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4살과 6살 두 딸이 있다 보니 단순한 장난감보다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구 위주로 눈길이 가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접한 3D 자석 입체 칠교 MD4281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는 아주 만족스러운 아이템이었습니다.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다채로운 색상의 조각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었고 조각 하나하나의 마감도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다루기에도 안전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작은 손으로도 조립이나 분해가 쉽고 자석의 힘이 적당해서 손에 힘이 약한 네 살 아이도 자신 있게 조립하고 놀이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도형을 맞추는 수준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 스스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고, 특히 여섯 살 아이는 정육면체를 만들면서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입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