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표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너짐이 예쁘게 유지되는 쿠션을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특히 속건조가 심하고 겉은 금방 유분이 올라오는 복합성 피부라 하루 종일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려면 쿠션 선택이 정말 중요했어요.
그런데 최근 사용해본 블랑디바워터벨벳쿠션은 처음 발랐을 때의 촉촉함과 시간이 지나도 보송하게 유지되는 피부 결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어 요즘 매일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블랑디바쿠션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예쁜 패키지 때문만이 아니라 피부 진정과 스킨케어 기능까지 겸한 3중 기능성 쿠션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기능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메이크업과 동시에 피부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 심하고 건조한 날씨엔 베이스만큼 보습감 있는 쿠션이 필요했거든요.
블랑디바워터벨벳쿠션은 도포할 땐 리퀴드처럼 촉촉하게 발리지만 두드리는 순간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파우더 전환 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