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피부 고민도 조금씩 변해갑니다. 예전에는 기저귀 발진이 주된 걱정이었다면, 요즘은 활동량이 많아져서 땀과 마찰로 인한 자극이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두 딸아이(4살, 6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세정제를 찾아보다가 포블랑시 유기농 아기엉덩이클렌저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여러 브랜드 제품을 써봤지만, 아이가 조금 자란 지금에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흔치 않아요.
그래서 ‘유기농’, ‘저자극테스트완료’, ‘알러지프리’ 문구가 확실한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포블랑시 유기농 아기엉덩이클렌저는 아이 피부처럼 순하고 투명한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펌프를 누르면 미세한 거품이 부드럽게 올라오는데, 손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향은 인공적인 느낌이 전혀 없고, 허브와 꽃이 섞인 듯한 자연스러운 향이 아주 은은하게 남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 냄새 좋아~” 하며 스스로 손을 내밀 정도로 거부감 없이 사용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