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된 건 지인 추천 때문이었고, 건조한 타입의 마사지 제품은 금방 마르는 느낌이 많아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KYROS 마사 지젤은 확실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푸딩젤 특유의 탱글한 제형이 intrigued했고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를 훌쩍 넘는 만족스러운 사용감이었습니다. 처음 손에 덜었을 때 느껴지는 점도 일반 젤과는 달랐고, 흐르는 타입이 아니라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 손에 올렸을 때부터 고급스러운 인상이 뚜렷했습니다. 보통 젤 타입은 시간이 지나면 끈적이거나 말라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고점성이라 그런지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어 덧바를 필요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 점이 마사지젤로서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요즘 많이 언급되는 젤추천 제품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감이 기존 제품들과 확실히 달랐고, 향은 탱글포도답게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과일처럼 은은하고 달콤했습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은근히 퍼지는 느낌이라 사용하는 동안 기분도 편안해졌습니다. 향에 민감한 편인데도 호불호가 크게 없을 것 같았습니다. 또 락토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안심되었습니다. 사용감뿐 아니라 피부를 생각한 구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부에 잘 밀착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이어져 편안함이 오래갔고, 주변에서도 젤추천 아이템으로 체감을 나눌 정도로 인상이 좋았습니다. 신혼부부나 선물용으로도 어울리고 패키지도 깔끔해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젤추천 리스트에 충분히 올릴 만했고 실제로 왜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편안했고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푸딩젤 특유의 탱글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촉촉함 향 지속력까지 균형 잡힌 구성이라 데일리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
KYROS
#
푸딩젤
#
탱글포도
#
키로스
#
촉촉한젤
#
젤추천
#
신혼부부선물
#
마사지젤
#
마사지용품
#
향좋은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