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발코니 창을 열면 불어오는 바람은 눈앞에 펴쳐진 산 능선을 지난 후 맑고 시원함은 전해주곤 한다. 늦은 가을 안개에 싸인 새벽녘 앞산의 풍경 오늘은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을 전해주는 앞산으로 주말 산행 길에 올랐다.
작은 산이라서 등산이라고 하기도 좀 어색하다. 작은 생수통 하나 달랑 들고 집을 나섰다.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되는 산행길에 오르면 산 능선의 등산로에 이르기까지 잣나무 숲길을 걷는다. 잣나무 단지가 조성된 산 비탈 산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은 봉우리로 오르는 등산로가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다.
국기봉봉 정상에 마련된 전망대 겸 휴게공간은 주말이면 등산객으로 붐이곤 한다. 국기봉 전망대로 오르는 길 계단은 작정하고 찾아오는 등산객에게 양보하고, 왼쪽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우회해서 걷는다.
비교적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지는 산행길 국기봉 전망대를 지나면,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등산로가 계속 이어진다. 조용히 생각하며 걷기에 무난한 코스이다.
조금...
#
adplus
#
블로그
#
산행
#
수리산
#
에이디플러스
#
용도변경
#
인테리어
#
일상
#
조윤석
#
주말
#
키워드
#
미선이
#
무성봉
#
루시드폴
#
Lucidfall
#
건축물관리계획서
#
건축물해체계획서
#
건축사
#
건축사사무소
#
건축상담
#
광명
#
글주제
#
나의하류를지나
#
등산
#
호기심건축사
원문 링크 : 주말 산행의 선물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