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왠지 설레고 기대에 가득 차서 기다리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솔로로 지내던 시기에는 하루 전부터 슬슬 감기몸살이 찾아와 하루 종일 이불 속에 숨어있는 날이 되기도 했습니다 ^^ 살기가 느껴지는 질문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는지 알 지 못하다가 블로그 이웃분의 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한 내용을 보고 부랴부랴 온라인 쇼핑을 통해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Matthias Cooper from Unsplash 문제는 배송이 예정보다 늦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아내가 슬며시 다가와서 건넨 말.
"선물은 준비했겠지?" 24일까지 선물이 도착하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ㅋㅋ 다행히 선물은 늦지 않게 배송되었는데, 선물 포장 옵션을 선택하는 것을 빠뜨려서 상자 안에 상품만 덩그러니...
등 뒤에 식은땀이 삐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아내에게 건넸더니, 선물인지 오다 주워온 것인지 살피더군요.
다행히 선물은 마음에 들어 해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원문 링크 : 크리스마스 생존기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