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말에 2026년 열세 번째 감사기록을 적습니다. Unsplash의 Priscilla Du Preez 벌써 2026년 3월 말에 이르렀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와 함께 시작한 올해가 4번째 달로 접어들기 직전입니다. 새로운 다짐과 여러 가지 목표들 시작했지만 뜻하지 않은 악재들을 만나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좌절에 빠지지 않고, 담담히 새로운 하루를 맞습니다. 2026년 열세 째 주의 감사 새해 들어 시작한 한 주의 감사 기도가 3월까지 이어질 수 있음에 감사.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의지를 주심에 감사.
항상 잊지 않고 연락해 주시는 주변의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 5차 항암으로 체력이 떨어진 형님이 회복해 낼 수 있다는 말씀에 감사. 치솟는 유류비 속에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에 감사.
생각지도 않았던 지자체 업무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 새로운 블로그 이웃들의 글과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
어쩌다 시작한 한 주의 감사...
원문 링크 : 한 주의 감사 #13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