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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감사 #18 - 호기심건축사

 한 주의 감사 #18 - 호기심건축사

저는 봄의 빛깔이 깊어져 초록이 짙어지는 나무들 속에서 제 건강에 대해 허락받은 만큼의 감사함을 느낀 한 주말을 떠올립니다. 긴 인연이 겹쳐 온 형제자매님들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 교제하게 됨에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열악한 몽골의 상황 속에서도 해외 선교에 힘쓰시는 소식은 제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이를 들으며 제 역할과 가능성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교회 바자회에 참석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은혜에도 감사합니다. 5월의 첫날 먼 길을 달려 와 주신 처남 가족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축 자문을 해드린 대표님의 감사하다는 전화가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여러 일정이 겹친 상황에서도 다시 공모전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에 더 없이 감사합니다. 예정보다 길어진 산행에서도 제 건강이 버텨준 덕분에 마음의 여유를 얻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의 첫 주말 연휴가 다가오며 많은 분들이 가족여행이나 다양한 계획으로 설레는 모습을 보았고, 이 모든 순간이 제게도 소중한 축복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모든 흐름 속에서 제 영혼이 한층 더 감사로 채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힘이 되어 주는 시간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제 마음은 이처럼 모든 분들에게 넘치는 행복과 건강한 나눔이 넘치기를 바라는 한 주의 시작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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