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모서리'가 우리와 만난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꼬꼬마 시절 아들에게 안겨 있는 모서리 얼마전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 '모서리'란 반려견의 이름을 적었더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01.
반려견 이름이 '모서리'가 된 이유 꼬꼬마 '모서리'가 처음 집에 오던날 바뀐 환경때문인지, 거실벽 모서리에만 누워 있는 걸 보고 아들이 붙여준 이름입니다. 모서리에 누운 모서리 아직도 가끔은 그 때처럼 벽 모서리에서 잠들곤 합니다.
다른 반려견들과 어울려 놀 때 이름을 부르면 특이한 이름이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중 처음에는 너무 많이 물어보셔서 한동안은 '모설'이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들 알게 되어 '모서리'라는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02.
희노애락을 함께한 꼬꼬마 모서리 아내가 투병을 하던 시기에 맞이하게된 반려견이라 처음에는 잘 돌봐주기 어려웠습니다. 아내의 힘든 시기에 많은 위안이 준 모서리리 꼬물꼬물 움직이는 시간보다 잠자는 시간이 ...
원문 링크 : 반려견 모서리 - 호기심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