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제 막 부부의 길로 들어선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경진 신부님은 신혼여행으로 평소라면 가지 못하는 곳, 가보지 않은 곳으로 떠나고 싶어 했어요.
어릴 적부터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대한 로망이 있던지라 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했죠. 신혼부부는 6월 30일에 인천공항에서 아프리카로 출발했어요.
첫날에는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국제공항과 가까운 아루샤의 Planet Lodge에서 쉰 후 다음날 바로 세렝게티로 이동했어요. 탄자니아의 세레노라 경비행기장 김경진 신부님 커플은 세렝게티에서 2박, 응고롱고로에서 1박 지내시며 사파리 투어인 게임 드라이브를 진행했어요.
신부님께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대자연을 마주할 수 있었으며,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어요. 국립공원에서의 게임 드라이브 일정을 마치신 후 고객님께서는 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인 잔지바르로 향하셨어요.
인도양의 흑진주라고도 불리는 잔지바르는 고객님이 아프리카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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