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베이비부머에 이어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도 은퇴준비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최근 발간한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의 은퇴 후 소득 및 주거에 대한 인식 조사' 내용입니다. 1차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 직장인의 은퇴준비가 상당히 미진하다는 건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일찍이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가입을 통한 은퇴 준비해 온 베이비부머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한창 돈 잘 버는 30~40대에 자녀교육비 지출과 집 구매자금 대출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모 부양 등으로 돈을 소진했습니다.
이에 비해 저는 차세대 노인 주자인 2차 베이비부머(1968년~1974년생) 직장인은 사정이 좀 나을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노인 빈곤율이 OECD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2009년부터 1위 사수).
최근(2023년 12월 19일)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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