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충무로에서 담은 냥이 글/사진 얼렁뚱땅 최근에 멋진 사진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비교하면서, 제가 직접 담은 사진을 보정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제 막 보정을 시작한 초보라서 좌충우돌 당황스러운 순간도 많았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재미있더라고요.
“아, 이런 기능이 보정 프로그램에 있었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되는 순간들이 작은 발견처럼 다가왔습니다. 9월 2일 DDP에서 저는 사진 보정을 화장에 비유해 보고 싶어요.
카메라로 찍은 원본은 있는 그대로의 나, 기초 에센스나 기본 터치 같은 느낌이라면, 보정은 조금 더 나를 표현하는 화장 같은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소박하게, 혹은 거칠게도...
보정을 통해 다양한 나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진보정의 기본 일본 에노시마에서 담은 사진 보정을 해나가면서 알게 된 몇 가지 기본은 이렇습니다.
노출 조정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밝을 때, 노출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사진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
원문 링크 : 사진보정의 기본과 나만의 색감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