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산 새우로 직접 만든 감바스 알 아히요. 생긴 건 뭔가 저래도 상당히 먹을만했다.
빵 from 파리바게뜨. 그러고 보니 프랑스 가서 바게트를 한 번도 안 먹었다.
나는 바게트보단 크루아상파. 그래서 파리바게뜨보다도 파리크루아상이 더 좋다(응?).
최애 맥주 호가든 오리지널을 전용컵과 함께. 저 컵은 예전에 VIC마켓(지금은 롯데마트 맥스였나)에서 샀는데 역시 술은 전용 잔이 있어줘야 먹을 맛이 난다.
매일 이어지는 술판(...) 이번엔 지인 결혼식에서 답례품으로 받은 레드와인을 오픈.
카츠동이랑 같이 먹었다. 와인잔은 쇼트즈위젤.
출처: Vivino 와인은 칠레 센트럴 밸리 산 카베르네 소비뇽이었는데, Vivino 평점은 3.5였다. 내가 와인을 어느 정도 마셔보니 Vivino 평점이 꼭 맛이랑 비례하진 않는다.
사람마다 취향도 있고 한 법이니 그럴 만도 하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전 세계적으로 지배적인 포도 품종으로 당도는 낮고, 산도는 중간, 바디감과 타닌은 강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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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술로그] 호가든과 감바스 알 아히요 / Contigo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츠동 / 잭다니엘 잭콕 / 스텔라 아르투아 챌리스 잔 / Postmark 카베르네 소비뇽과 갈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