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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07] 완벽한 타인 | 우리는 누군가를 안다고 할 수 있는가?

 [M007] 완벽한 타인 | 우리는 누군가를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완벽한 타인 (Intimate Strangers) Directed by 이재규 위험한 게임 타인은 누구인가. 사전적인 의미로는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모두 타인이다.

여기까지는 의문점이 없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 각각은 누구인가, 보다 엄밀히 말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우리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들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을까? 영화 「완벽한 타인」은 절친한 고교 동창 네 명과 그 부부(혹은 연인)의 동반 모임에서 갑자기 시작된 하나의 게임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 완벽한 타인 中 이렇게 시작된 게임은 이내 겉잡을 수 없는 폭풍 속으로 이야기를 끌고 간다. 영화 속의 이야기와 결말은 여기에서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다.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 훌륭한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로 풀어냈으니 직접 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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