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우노다카시 지음 | 김문정 옮김 장사의 신을 읽고 나서.... 나는 3일 동안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책 속에서) 만약 책의 장수가 많아 일주일은 계속 읽어 나가야 한다면 정말 농사를 접고 장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쾌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쳐 나는 책 이였다. 예전에 잠깐 김밥집을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 되는 책이었다.
종종 라면 가게를 갈 때면, 나는 항상 안타까워. 라면 가게는 보통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잖아.
수프에도 엄청난 재료를 쓰고 말이야. 하지만 손님들은 큰 솥에서 끓고 있는 그 상태만 볼 수 있으니 그 재료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절혀 알 수가 없어...
만약 나라면 카운터 자리랑 마주 보는 쪽 주방 벽에다 유리문을 냉장고를 설치할 거야. 그리고 하루치 수프 재료를 그 안에 걸어 놓고 '몇 월 며칠분 돼지뼈 50kg, 닭발 30kg'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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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사의 신(우노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