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소비 리스트가 보여주는 '나'의 모습

 소비 리스트가 보여주는 '나'의 모습

등유 난로 전기 매트 15m 릴선 뜬금없이 이게 무슨 물건이냐고요? 바로 제가 가장 최근에 소비를 한 물건들입니다.

그리고 아마 저 물건들을 어디다 쓰는지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바로 동계 캠핑을 위한 물품들이었습니다.

한 번 캠핑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하니 전에 부족했던 것들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제 소비 목록의 대부분은 캠핑 용품을 사는 데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중략)...

겉으론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떠들면서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쓴다면, 그 사람의 말은 설득력을 잃을 것이다. <부자의 그릇> 에필로그 中 하지만 위의 구절을 읽은 후 제가 그토록 원하는 '브랜딩'을 위해서 무엇을 투자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물론 브랜딩을 위해 열심히 독서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캠핑처럼 개인적인 즐거움을 위해 사용하는 돈에 비교해 보면 턱없이 부족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

# 돈 # 부자의그릇 # 소비 #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