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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했다고 생각했을 때의 즐거움을 아시나요?

 스스로 해결했다고 생각했을 때의 즐거움을 아시나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수학 교사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모르는 수학을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려주는 방식은 다른 친구들과 사뭇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답을 직접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당신은 다른 사람이 건네주는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발견한 생각을 더 믿지 않는가? 제안을 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철저하게 생각해 보도록 만드는 게 현명한 일이 아닐까?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협조를 얻는 방법 中 제가 가진 수학적 철학은 확고했습니다. 수학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하면, 문제가 바뀌었을 때 풀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배웠던 내용을 질문 온 친구에게 계속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은 그 방법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해야 했기 때문에 피곤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선생님보다 잘 가르쳐준다며 쉬는 시간이면 제 자리는 만석이 되었어요.

이게 바로 <인간관계론>의 한 가지 교훈 중 하나인 것...

# 인간관계 # 인간관계론 #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