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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괴물> 책 리뷰,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와 밤이면 괴물이 되는 소년의 만남

 <밤의 괴물> 책 리뷰,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와 밤이면 괴물이 되는 소년의 만남

최근 많은 유명 연예인, 유튜버들이 활동을 중지하거나 선수 선발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등 과거의 학교 폭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넷플릭스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더 글로리>가 히트를 치며 학교 폭력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포스터 밤이면 나는 괴물이 된다.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밤의 괴물>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 야노와 밤이면 괴물로 변하는 앗치를 통해 학교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판타지처럼 느껴졌던 소설 속 교실의 모습이 우리 주변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순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참 작게 느껴지기도 했죠.

그럼 지금부터 앗치와 야노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러 가보실까요? (1) 앗치는 매일 밤 괴물이 됩니다.

그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괴물이 되었죠. 하지만 다른 점이 있었다면 과제를 가지러 갔던 ...

# 따돌림 # 소설 # 책리뷰 # 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