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난 왜 여태 집이 없지? 지금까지 뭐 하고 산 거지?’
남이 던진 상처의 힌트가 내 하루를 망치고, 과거를 부정하게 만들고, 미래를 무력하게 만든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 中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았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문뜩 이런 생각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생으로 처음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이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많은 편인데 취업을 왜 늦게 하는지, 대학교 휴학을 하면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면접관들은 끈질기게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사실 면접관으로써 당연한 일을 한 거겠죠.)
사실 대학교를 다니며 휴학했던 시기는 제게는 방황하는 시기였습니다. 가보자!
방황의 세계로...! 게임 개발자를 목표로 학원에서 코딩을 잠깐 배우거나, 유명 유튜버를 목표로 영상 편집을 하기도 했었죠.
물론 보시다시피 별다른 성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반면 다른 친구들은 대외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영어 시험 성적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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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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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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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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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한줄
원문 링크 : 방황하는 시기는 보물이 되어 내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