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가 과일 큐레이션 브랜드 올프레쉬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명지대 고아라 주임교수와 올프레쉬 조향란 대표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 측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자동화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올프레쉬의 운영 데이터와 업무 매뉴얼을 바탕으로 완전 자동화와 반자동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의사결정이 필요한 업무에는 ‘자동 생성 후 담당자 승인’ 방식을 적용하고, 규칙이 명확한 반복 업무는 자동 처리 비중을 확대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적용 대상은 리포트 작성, 데이터 취합, 반복적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 기업의 자동화를 넘어 식품업계 전반에 적용 가능한 ‘표준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로는 업무 요청·승인 표준 템플릿 제작, 운영 매뉴얼(SOP)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