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를 가는 아몬드입니다 : ) 오늘도 학교 가는길에 저번에 봤던 냥이를 만났어요!! 두번째라고 배도 까고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이쁜짓만 하더라구요 ㅎㅎㅎ 노쇼에서 유일하게 좋았던 고양이인데..
이사가면 못보겠다 ㅜㅜ 홈스테이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지도 주방을 사용할 수 없어서 학교에서 저번에 산 신라면을 전자렌지 돌려서 먹었어요. 분명 외국 신라면에는 건더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한국이랑 똑같이 들어있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끝나자 마다 친구들이랑 인사하고 바로 버스타고 집으로 갔어요.
오랜만에 날씨가 쩅해서 기분도 좋고 버스가 움직이니 잠은 솔솔오고 뉴질랜드 와서 기분좋은 날이 몇 없었는데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날이였어요. 집가는 버스에서 바라보는 초록색의 나무와 하늘색 하늘, 몽글몽글하게 생긴 구름까지!
진짜 딱 좋은 3박자였어요 ㅎㅎ 기분좋게 홈스테이에 도착했는데.. 각종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쓰레기통이 자빠져 있고 집에 들어가서 며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