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의 메타플랫폼(구 페이스북), 최근 한국의 더존비즈온을 보며 드는 생각인데 성장주들은 성장성이 꺾일 때가 무시무시한 하락이 나온다.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다가 오히려 속도를 줄이려 할 때 중심을 잃으며 사고가 나는 것처럼 주식도 그런 면이 보인다.
성장주들은 대개 올리는 이익의 30배, 40배의 멀티플을 인정받으며 주가는 고공행진한다. 그러나 그런 성장성에 의문 부호가 생길 때 멀티플이 20배, 심지어 10배 수준으로 쪼그라들면서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는다.
출처: 네이버 더존비즈온은 21년 4분기에도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 하락이 며칠 더 나오고 있는 중이다. 발 빠른 기관투자자들은 미리 예측해서 팔아치웠던 것 같고...고점 대비 50% 이상 빠진 주식들이 많긴 하지만 더존비즈온은 그 정도가 좀 더 심한 듯하다.
새로운 성장성을 보여주거나 실적으로 증명해야 다시 과거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국도 비슷하다.
미국의 메타(구 페이스북)의 DAU(일일...
원문 링크 : [공유] PBR과 PER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