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Bonnefoit 알랭 본느푸와 1937 파리~ 미술에 문외한인 나의 개인적인 느낌.... 개인적으로 나도 사람의 몸의 곡선을 좋아하는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의 몸을 잘 그려냈다는 점과 배경의 색감과 그려진 천의 문양이 동양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피부색은 물론 축복받은 체형과 그렇지 않은 체형 할 수 있는 모든 포즈를 그려낸 것이 인상적이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차라리 얼굴의 디테일한 눈코입이나 손은 그리지 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강조하고 싶은 게 몸이기 때문에 얼굴.
손발가락에는 심혈을 기울이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만화같이.. 그려놓은 점은 그림을 감상하는 입장에서 친구들이 노트에 그려놓은 여자의 모습을 그냥 보고있는 것 같았다.
소장하고 싶거나 다시 감상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고 나도 젊은 내 모습을 한 장정도... 남기고 싶은 그런 그림이었던 것 같다.
미술관 동선 중간에 작업풍경을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