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흉.. 야근으로 쩔어있는 G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속성으로 보고 왔다.
그래도 보고싶었던 작가들은 다 봤으니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꼭 누군가를 데려가는게 좋은 이유는,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이랑 보면서 또다른 의미나 해석이나 느낌, 내가 보지 못한 관점, 혹은 전공이나 직업병적인 시각을 공유하는 재미가 있어서^-^!!
난 너무 무덤덤해; IAAF는 H 야근일거 같은데 누구 데려가지-_- 작년만큼 환호하진 않았지만, 몇명 괜춘한 작가들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언제쯤 홍콩아트페어 가볼수 있을까+_+/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다 흔들려서 건진게 별로 없다ㅠㅠ 눈물나ㅠㅠ 특히 김병진 작가님껀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어ㅠㅠ KIAF2013 _개인의 취향 Zhu Jinshi (주진스라고 읽으면 됨.)
이게 대륙의 유화다...ㅋㅋㅋㅋ 이렇게 물감 치덕치덕 바르는 유화 좋다. 그림도 비싼데 재료라도 많이 쓰란 말이야!!!
라는 생각?ㅋㅋㅋ 그림 무겁겠지..
집에 걸어뒀다가 실수로 물감 깨지...
원문 링크 : KIAF2013 - Oct 5,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