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일부터 “사람 좀 적어지면 가야지” 생각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친구가 전시 마지막날 d-3에 알려주어 다행히 마지막날 갈 수 있었다~ 오후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아 오픈시간 전에 도착해야지 하는 마음에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씻고 8시에 아침식사로 연어&채소&오렌지 먹고 9시에 집에 나섰다! 마음이 초조해서 그런지, 2호선 탄 모든 사람들이 다 호크니전 가는 사람인 기분 ㅋㅋ 도착-ㅜ 했는데....
줄이...... 나같은 사람이 많았나 봄 ㅋㅋㅋ 이건 부지런한것도 아니고 안부지런한것도 아니다 ㅋㅋ 카카오페이카드는 어제 잃어버려서 하는 수 없이 일반결제 줄에 섰는데.
어제 카카오페이카드 잃어버린게 행운이었나 ㅋㅋ 일반결제 줄이 그나마 제일 짧았다. 짧아서 뙹볕에서 20분 기다렸음....
양산도 선글라스도 안가져와서 너무 힘들었다. 다행히 손풍기는 가져감 ㅠ 20분 만에 표를 받으니 이제 입장줄을 서야 합니다 물이 없는데 저혈압 올까봐 조마조마; 쓰러지면 호크니전 못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