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꽤 오랫동안 주시해서 보고 있는 회사다. 겉으로만 보면 전세계적으로 먹어주는 콘텐츠 제작 1등.
최근 주도주인 엔터테인먼트 업도 직접하고 있고, 최근 보면 (엔터 한정!!) 실적은 좋은 편.
하지만 속은 썩어있다는 걸 조금만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첫 번째는 티빙.
한국인이면 느끼다시피 굳이 티빙을 구독할 이유가 많이 없는데, 가입자 500만은 넘어야 손익분기점이 넘는 구조. 지금 350만정도인데...
언제 500만 찍고 언제 흑자 볼건지. 참 계륵이다.
두 번째는 인수한 피프스 시즌의 적자와 무형자산 감가상각비. 세 번째는 캐쉬카우인 척하지만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훼손시키는 CJ 오쇼핑.
네 번째가 바로 돈 먹는 하마, CJ 라이브시티다. 처음 CJ ENM 사업보고서를 뜯어 봤을 때부터 정체모를 자회사가 분기별로 몇 백억씩 돈을 먹고 있었다.
이렇게 큰 리스크임에도 인터넷에도 제대로 정리된 자료도 없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직접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CJ 라이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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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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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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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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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공사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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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금전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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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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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CJ라이브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