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 여름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냉면만한게 없죠? 개인적으로 전 슴슴 담백한, 혹자는 걸레빤 물이라고 혹평하는 평양냉면을 좋아하는데요.
그러나 가끔씩 이렇게 더운 날에는 찐~한 양념도 들어가고 살얼음 동동 띄운 쨍~한 냉면도 즐겨먹기도 합니다. 1988설악칡냉면 오늘 소개하는 집은 용인 기흥구 구갈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작은 칡냉면집입니다. 설악칡냉면이라는 상호는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이름이지만, 여기 since 1988설악칡냉면 사장님의 가게 소개를 보면 프렌차이즈 냉면집은 절대 아니고 365일 일년내내 냉면을 메인으로 육수와 냉면에 들어가는 양념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작은 가게 이지만 나름 노포에 속하는 동네 인기 냉면 맛집인지라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단출합니다.
비빔냉면 물냉면 왕만두, 감자해물만두 곁들이는 찬은 열무김치와 무김치 그런데 열무김치가 너무 담백한 맛입니다. 열무김치계의 평양냉면이랄까?
거의 無 맛입니다. 흐릿하게 뽀샵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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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동냉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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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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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의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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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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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의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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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냉면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