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날, 따뜻한 술 한 잔의 매력을 아시나요? 일본에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특별한 온주(溫酒)가 있습니다.
바로 '히레사케(ひれ酒)'인데요.(원어민 발음상 좀 더 정확한 발음은 히레자케) 복어의 지느러미를 구워 따뜻한 사케에 담가 만드는, 저한테는 이 독특한 겨울철 음료(?)
이자 일본 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전 오늘처럼 함박눈이 내리면 이 러브레터의 한 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러브레터에 자연스레 따라붙는 건 바로 히레사케 한 잔 ㅎㅎ 히레사케란? 히레사케는 이름 그대로 복어의 지느러미(히레)를 활용한 술입니다.
숯불에 살짝 구운 복어 지느러미를 뜨거운 사케에 넣어 만드는데요. 이렇게 하면 은은하게 퍼지는 스모키한 향과 함께 사케 본연의 맛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요즘은 그냥 팬에 굽거나 그냥 토치질, 아님 그냥 가스렌지 불에 구워서 넣는 경우가 많죠. 그 동안 포스팅했던 히레사케 모음 히레사케의 기원 히레사케에 관련해 여러 썰이 있는데 가장 많이 언급이 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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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마시기좋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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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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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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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레사케
원문 링크 : 히레사케: 겨울을 데우는 일본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