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평택 진위 도원] 찬바람 불때 미떼 말고 곱창전골

 [평택 진위 도원] 찬바람 불때 미떼 말고 곱창전골

날씨가 최근 갑자기 더 추워졌죠. 찬바람도 막 불고~~ 이럴때마다 자동적으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게 바로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 광고. 2004년 부터 시작해 20년의 시즌 광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떼.

무려 20년 동안 '찬바람 불때 = 미떼' 라는 일관된 콘셉트를 유지하며, 소비자의 마음속에 '겨울=미떼'라는 공식을 확실히 심어주었다고 봅니다. "찬바람 불 때, 핫초코 미떼" 이 한 문장은 쌀쌀한 날씨에 핫초코 한 잔이 주는 따뜻함을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한 명카피로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단순 광고라기보다 어색하거나 갈등이 있는 가족, 친구 사이를 부드럽게 녹여주는 '화해의 매개체'로 핫초코를 그려내는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광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튼 해마다 추운 겨울이 시작될 쯤 유명인들이 등장해 훈훈하게 시작하지만, 끝에는 항상 피식 웃게 만드는 유머와 반전이 숨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죠.

그런데 전 찬바람 불면 자연스레 미떼가 생각나지만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