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나가고 싶어 온몸이 근질 거리지만 비 맞으며 운동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알기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다.
살을 빼려면 식단과 운동 습관 부터 둘다 바꿔야 한다고 했는데 운동만 생각했었다. 이제 식습관도 살펴봐야 겠다.
유년시절의 못된 습관이 떠올랐다. 음식을 꿀떡꿀떡 삼키는 버릇이다.
이 버릇 때문에 자주 체를 해서 엄마가 손발을 따주시다가 나중에는 혼자 스스로 밖으로 나가 토를 할 정도가 되었다. 그때는 내가 왜 자꾸 체를 하는지 몰랐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가 밥상 교육을 하시는 통에 꾸중을 듣기 싫어서 빨리 밥을 먹으려 했다.
또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언니 동생 들보다 더 많이 먹으려 하..........
20200517 운동 대신 식습관 재정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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