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지니 산책을 자주 나가게 되네요. 산책 필수품 유모차도 함께요.
저희는 스토케 요요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벼운데 핸들링이 참 좋아서 손이 자주 가요.
그런데 얼마 전에 산책하다 남편이 손에 들고 있던 모카 라떼를 유모차에 떨어뜨렸어요.. 지금까지 깨끗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필 우유가 들어간 라떼라니..
다 분해해서 빠는 것을 생각하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 된 블랑코 클리닝 광고를 보고 홀리 듯 구매를 했어요. 스프레이 통이 큼지막 한데 저는 뭔가 할 때 아낌없이 쓰는 스타일이라 한 통은 금방 쓸 것 같은 느낌이에요. 1+1이라 2개 오긴 했지만요.
여기부터 세척 전 더러운 유모차 사진이에요. 라떼 흘려서 물티슈로 급하게 닦았지만 많이 더럽습니다; 뒷면 보고 기절할 뻔..
이거 그냥 빨아야 할 것 같은데 혼자 중얼거리면서 일단은 구매한 제품을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블랑코 클리닝을 유모차 전체에 뿌려줬어요.
그리고 설명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잠시 방치한 ...
원문 링크 : (내돈내산)스토케 요요 유모차 세척하기 블랑코 클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