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토 콤피 소파를 혼수로 들여와서 아직도 볼 때마다 예쁘다 예쁘다 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패브릭 소파의 큰 단점인 오염을 피해가 진 못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생기고 매 순간 지켜보고 있는데도 어느새 사고를 치는데 소파에 낙서까지 해버렸네요.. 이렇게..
파란색 검은색 사인펜으로 쫙 그어놓았어요. 처음에 발견하고는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사진에 얼룩덜룩한 부분은 제가 포스팅 할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얼룩 제거 작업을 하다가 비포 사진을 찍게 되어서 그렇네요. 패브릭 소파의 사인펜 자국을 지우기 위해 사용된 세제예요.
(베이킹 소다를 섞은 세제와 마차토 얼룩제거제) 사실 아이 패딩에 묻은 볼펜 자국을 지우려고 베이킹 소다 섞은 세제를 만들었는데 패딩 얼룩엔 효과가 없어서 눈에 보인 소파 얼룩 지우는데 써보자는 생각에 소파 대청소가 시작된 거랍니다. 일단 사인펜 자국 위에 칫솔로 베이킹소다 세제를 바르고 살살 문질러 주었어요.
이미 패딩에서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