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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 한국관 본점 전주비빔밥에서 느낀 진짜 여행의 맛

 전주맛집 한국관 본점 전주비빔밥에서 느낀 진짜 여행의 맛

남해 여행 중 비빔밥의 유혹 남해 가는 길에 "점심으로는 어디에서 뭐 먹을까?" 라는 저의 물음에 아내가 불쑥 "전주비빔밥이 먹고 싶어"라고 말하자마자, 저희 가족의 여행 패턴은 또 한 번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죠. 100% 내돈내산입니다.

전주는 남해로 가는 중간에 있으니 동선 상 크게 이슈도 없어서 아내가 바로 폭풍 검색을 하고, 전주 사는 지인에게도 전화로 물어 '전주 한국관'으로 결정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한 글자 한 글자, '전주 한국관'을 입력하고 남해행 길목에서 전주로 방향을 과감히 튼 우리 가족.

계획보다는 우연과 인연에 기대는 소박한 여행의 묘미, 어디론가 흘러가듯 떠나는 게 바로 저희 가족의 여행 스타일입니다. 식당 앞과 뒤쪽에 전용 주차장도 넓게 있어서 아주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관: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주 감성 100% 전주에 도착해서 한국관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뭔가 특별하다는 기분이 확 들더군요. 넓고 또 깔끔한 홀, 군더더기 없는 한국식 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