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부부싸움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아침일찍 명절음식하러 어머님네 가려고 아이스커피한잔 텀블러에 챙기고, 아이물품 가방에 챙겨서 차에 탔었어요. 기분좋게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좌석에 앉았는데, 남편이 제게 묻더라구요.
“물티슈챙겼어?” 저는 물티슈챙긴 기억이없어서(아이 여벌옷, 속옷, 장난감,아이쥬스 이렇게만 챙겼었어요) “어머, 안챙겼어.”
라고 말했죠. 보통의 남편이라면 그냥 넘어갔을법도한데, “아니, 물티슈부터 챙겼어야지!”
언성을 높인건아이지만 분명 기분상하게끔 짜증내는투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말없이 생각했어요..
‘우리의 아이인데 왜 이걸 나만 챙겨야하지?’ ‘물티슈안챙길 수 도 있는일..........
결혼7년차의 '부부싸움-화해’ 노하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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