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틱증상은 여전히 진행되었고, 소아빈뇨증 또한 계속 ing 중이었다. 하지만 그 빈도수는 많이 좋아졌기에 유치원은 계속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당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아이를 하루종일 계속 케어할 수 없었고 대신 하원시간을 앞당겼다. 그러던 어느날 하원후에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고서 내 차를 탔는데, 아이는 백미러로 본인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근데 하필 인중내리는 모습을 본 것이다. 그게 자극이 되었는지 그 다음부터 계속 인중내리기를 시작하였다.
그 모습이 아이에겐 낯설었고, 평소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본인의 모습을 직접 마주하니 매우 당황스럽고 속상했던 것 같다. 아이는 흐느끼며 작은 두손으로 눈을 가..........
틱으로 인한 아이의 눈물 #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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