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4-5일 완전한 틱 소거를 보였다가 틱은 다시 시작되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란걸 알고 있는데도 왜이리 마음이 또 다시 무너졌을까.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았다. 그리고 고민했다.
유치원을 보내야할까, 보내지 말아야할까. 단순히 틱때문이 아니라 +주간빈뇨증후군과 +알러지비염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가 내가 알 수 없는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틱과 빈뇨증이 심해질 수도 있고 혹은 빈뇨증으로 인해 아이들과 놀이하는데 있어서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남편은 또 데리고 있다가 유치원을 보내고서 틱증세가 나타나면 안보낼거냐.
계속 안보낼 수 없다라는 의견을 내비추었고, 나는..........
다시 시작된 틱, 그리고 유치원등원중단 #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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