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척추염, 희귀병이 아닙니다 직장인 A씨는 자고 일어날 때마다 허리가 뻣뻣해지는 통증을 느껴 신경외과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최근 들어 통증이 심해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새벽에 깨는 일도 잦아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산척추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은 후 A씨는 류마티스 질환의 한 종류인 ' 강직성척추염'을 진단받았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허리디스크인 줄 알았던 A 씨는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직성척추염, 허리디스크와는 다르다 강직성척추염은 만성염증성 관절질환으로, 척추에 염증이 생기고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허리뼈가 굳어지는 강직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A씨의 경우처럼 많은 사람들이 강직성척추염과 허리디스크 질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직성척추염은 유독 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뻣뻣하고 아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휴식을 취하면 좀 나아지지만, 강직성척추염은 오히려 아침에 일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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