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부모 세대는 아이에게 코딩 학원을 보내야 할지, AI 자격증을 따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한다는데, 우리 애도 AI를 배워야 먹고 살지 않겠나”라는 불안이 깔려 있다.
그러나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흐름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사람들의 조언은 다르다. 기술보다 중요한 건 ‘판단력’과 ‘적응력’이라는 것이다.
아마존 고위 임원 가먼은 CN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라.
앞으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비판적 사고력이 될 것이다.” 이 말은 단순한 인문학적 감성 이야기가 아니다.
AI가 매일 수천만 개의 아이디어를 뱉어낼 수 있는 시대, 그중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걸러낼 수 있는 ‘판단 필터’를 가진 사람만이 진짜 주도권을 잡는다. 투자판과 교육판의 평행이론 주식시장에서 AI 테마주가 폭등해도, 모든 종목이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건 아니다.
급등 신호를 ‘그냥 다 따라 사는’ 투자자는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