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장군 유적지 여수 진남관 10년 만에 재개장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안 찌 롱입니다.
작년에 여수에 잠깐 내려갔다 군자동을 오가며 보니 10년 동안 보수 중이었던 진남관이 개장을 했더라고요. 중고등학교 때 별생각 없이 자주 찾던 유적지인데 당시에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었고 딱히 관리를 하지 않아 편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진남관 객사 안에서 들어가서 놀기도 했었거든요.
그저 어렸을 땐 이순신 장군 유적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사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으로 삼았던 진해루가 있던 자리에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신 후 후임 통제사 이시언이 불타버린 진해루 터에 객사를 세워 "남쪽의 왜구를 진압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 는 의미로 진남관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지방 관아 규모로는 최대 규모로 역사적 의미도 큰 곳이죠.
지금은 말끔하게 탱화도 새로 그리고 보수가 끝난 진남관 객사 어렸을 땐 이 안에 들어가서 그림도 그리고 누워서 쉬기도 하고 했었는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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