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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 설렁탕 맛집 한촌설렁탕! 혼밥할 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수원 망포 설렁탕 맛집 한촌설렁탕! 혼밥할 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수원 망포역 인근 맛집 한촌설렁탕에서 점심으로 든든한 국물 요리를 즐겼습니다. 깔끔하고 구수한 설렁탕 국물과 푸짐한 셀프코너가 돋보였고, 지인에게 선물할 포장 메뉴를 직접 골라 담아온 식사 과정을 담아봅니다.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25에 있으며 수인분당망포역 3번 출구에서 850m 거리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주차는 건물 정문 앞 1~2대 가능하고 올리브영 정문 좌측 골목길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00부터 다음날 02:00까지이며 일요일은 10:00~22:00입니다. 결제와 예약은 가능하고 포장 및 배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넓고 테이블마다 KT하이오더가 설치되어 있어 메뉴판 확인과 주문이 편했습니다. 밖 매대의 광고판과 테이블 스티커에서 1인 혼밥 한상 세트를 확인한 뒤 설렁탕과 얼큰설렁탕을 각각 하나씩 골랐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설렁탕+만두 2개가 14,000원, 얼큰설렁탕+만두 2개가 16,000원, 설렁탕 포장 20,000원, 누룽지반계탕 16,000원이며 합계는 66,000원입니다. 주문 직후 김치와 깍두기가 먼저 제공되고, 광천 토굴 새우젓으로 담근 김치와 신안 천일염이 적혀 있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해결할 수 있고 기본 반찬 외에 파 송송과 소면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혼밥 세트는 기본 구성과 만두 2개가 더해진 조합으로 두 가지가 나왔고, 설렁탕은 진하고 깔끔한 국물에 100% 사골육수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에 들어간 호주산 고기는 얇게 썰려 길게 나와 밥과 소면, 고기를 함께 말아 한입에 즐기면 설렁탕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큰설렁탕은 파가 크게 썰려 있어 육개장 칼국수를 연상시키는 매콤하고 진한 맛이 남편 취향에 맞았습니다. 셀프코너의 소면은 차갑게 보관되어 있었으나 사장님의 배려로 따뜻하게 데워 주셔서 국물 맛이 더 살아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밥을 말아 든든히 식사를 마쳤고, 반계탕도 부드러운 고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지인을 만나러 가기 전에 설렁탕 포장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포장은 건당 1,000원 할인에 육수 1+1 혜택이 적용되어 총 4팩을 포장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깔끔한 공간에서 진한 사골 국물로 점심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혼밥족을 위한 세트 구성이 잘 되어 있고 포장 혜택도 매력적이라 근처에서 든든한 한 끼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판단됩니다. 망포역 근처에서 설렁탕과 얼큰설렁탕을 한 끼로 해결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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