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컨버터블 카시트를 하나 사서 오랜 기간 쓰는 쪽이 합리적일 거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게으름 이슈로 고민만 하다 바구니카시트 대여로 시작하는 게 현실적인 선택으로 여겨졌고,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를 100일 동안 대여해 실제 사용해보는 방법이 택해졌다. 대여 업체는 “아기와 나를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100일 대여가 가능한 점과 원하는 날짜 지정, 세탁된 상태로 도착하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조리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바로 사용 가능했던 점도 실용적이었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는 처음부터 1순위로 기록된 것은 아니었지만, 베이스와 함께 대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택하게 되었다. 안전성 면에서도 충분히 우수한 편으로 평가되었고, ADAC 테스트 점수는 숫자가 작을수록 안전하다는 기준상 1.8 등급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되었다. 대여 제품은 사고 이력 여부도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무사고 여부를 확인한 뒤 대여가 진행되었다. 설치는 차량 안전벨트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벨트가 정상적으로 지나가고 카시트가 흔들리지 않는지 매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했다.
신생아용 유모차는 오이스터3를 선택했고, 카브리오픽스와의 호환을 위해 어댑터를 추가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연계가 이루어졌다. 어댑터 비용은 5,000원, 택배비는 추가로 3,000원이 들었지만, 조리원 퇴소 직전에 맞춰 도착하고 세탁된 상태로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이점으로 작용했다. 바구니카시트를 차에 태운 채로 바로 유모차에 결착해 출발지에 도착하면 그대로 유모차로 옮겨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편리했다. 무게는 약 3.2kg으로 다른 바구니카시트에 비해 가벼운 편에 속했고, 신생아 초기에는 부담이 덜했다.
장점으로는 네이버 톡톡 문의의 친절한 응대, 세탁된 상태로의 배송, 원하는 날짜에 맞춘 택배 수령, 반납의 간편함, 연장의 용이함 등이 꼽혔다. 다만 대여 모델의 종류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100일 대여료는 55,000원으로 현재도 동일하고, 유모차 연결 어댑터는 5,000원 추가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요점으로 정리된다. 안전벨트 체결 방식은 설치마다 벨트가 제대로 지나가는지, 카시트가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하므로 설명서를 통해 정확한 장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구니카시트 대여를 추천하는 이유는 출산 전 확정이 어렵거나 컨버터블과 바구니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조리원 퇴소 날부터 바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나 신생아가 작게 느껴질 때 대여로 먼저 경험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여겨진다. 대여를 통해 사용해본 뒤 최종적으로 비세이프 바구니카시트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필요 시 같은 방식으로 다른 모델들을 시험해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현재 상황이라면 위의 모델들로 대여해 사용해보고 맞는 제품으로 구매를 검토하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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