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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꽃 _ 마르모트

 분홍낮달맞이꽃 _ 마르모트

분홍낮달맞이꽃 보통 밤에 피는 달맞이꽃 하지만 분홍낮달맞이꽃은 낮에 피는 꽃 무언의 사랑과 기다림이라는 이야기를 품고 피어난 꽃 옆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어져 살포시 말을 걸어본다 낮에 보자고 해서 낮에 피어나는지 사랑했었던 이를 기다르는 것인지 말없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옆에 살포시 앉아 기대어 꽃의 대답을 들으려 기달려본다 "제 마음의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그 조각이 당신 마음에 닿았을까요?

마르모트의 시가 오늘 하루의 작은 쉼이 되었기를.." 조용한 마르모트의 한마디...

길가다 어여쁘고 자주 보여 홀린듯 다가갔던 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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