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 한편 준비돼있는데 듣고 가실래요? 제 마음의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그 조각이 당신 마음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과 마르모트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의 작은 쉼 혹은 새싹이 되기를 바라며 마르모트가 이야기를 시작 해봅니다. 시절인연 내 옆으로 다가와서 가시처럼 콕 박혀있거나 내 옆으로 다가와서 봄날의 햇살 같았던 인연 여러 모습으로 내 옆에 있었던 그 시절에 인연 내 안에 박힌 가시를 빼내느라 아파했고 내 안에 햇살이 금방 져버려서 슬퍼했던 인연 여러 모습으로 아픔이 되거나 슬픔이 되었었네 내가 손을 놓았고 네가 손을 놓아서 아파했고 내가 손을 놓을 이유를 주어서 슬퍼했다 그래서 가슴속에는 흉터와 눈물 자국이 생겼네 하지만 가는 인연과 오는 인연을 막을 수는 없으니 한잔으로 달래봐야지 조용한 재영이의 한마디...
정말 살아가며 다양한 시절인연들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간다고 슬퍼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링크 : 시절인연 | 마르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