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 8일 방문 ] 아이들에게는 천국인 장난감 가게, 어른들의 지갑은 얇아진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 가면 난 항상 두려워지는 곳이 있다.
바로 토이저러스다!!! 아이는 아직까지 돈의 개념이 없는 나이다.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집어서 카드를 내면 그 물건을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것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비싼 것, 싼 것의 개념도 없다.
입구에 들어서며, 오늘의 뽑기는 얼마짜리일까... 라는 두려움이 앞선다.
들어가기도 전 입구에서부터 엄청난 인파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다. 다들 아이에게 작은 즐거움이나마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반영된 현장이랄까.
요즘 아이들은 공룡을 많이 좋아한다. 공룡을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다.
쥬라기 특별 할인행사라는데, 몇 개 집어들면 10만원은 훌쩍 넘을 것 같다. 슈퍼마리오 레고도 있다.
이건 왠지 어른용인 것 같다. 요즘 아이들도 슈퍼마리오를 알까?
마니아층이 있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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